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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복지관

 

조직적인 경찰의 만행을 규탄하고 흑인 커뮤니티와 연대합니다 

 

Justice must be met for the murderers of George Floyd and every other life lost due to police brutality.

For too many years, anti-blackness has flourished and divided us within many of our communities.

We condemn the violence and dehumanization of Black communities, and we stand in solidarity with Black communities across the country. We join them for greater police accountability and to stop violence against Black people.

 

This time reveals our true interdependence as a community, as a region, and as a society. We encourage everyone to focus on the health and well-being of Black and Brown people by working to dismantle racism both within our institutions and our hearts.

Ask: How can you support this moment of change? What actions might you take to interrupt business-as-usual? What do you bring to our collective community in this unprecedented time?

denounces systemic police brutality and stands in solidarity with the Black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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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에 관한 성명서
애틀랜타 촬영

사회 여러분, 지역

많은 젊은이들이 아침 식사, 하루를 여는 시간에 애틀란타에서 강하게 들리는 뉴스를 들을 것입니다. 한 백인 남성에 의해 저질러진 총격 사건으로 8명을 살해했다고 그들 중 6명의 미국계 미국인 여성이 전했다.

이러한 급속한 사태를 대하며, 많은 이들이 들이닥치는 슬픔, 고통, 분노, 공포, 구축감 등으로 망연자실하고 있을 줄 압니다. 단절감까지 해서 가슴이 답답한 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 상황을 합리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사건이 우리가 지역에서 사는 동안 일이 아니니까… 아시아인이라는 이름만으로 그런 건 아니겠지… 그런 일을 하니 위험하지… 하지만 문제는 조사 관리자가 “그는 그 날 단지 여러 가지가 있고 좋은 일을 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 와도 중에 애틀랜타에서 살해된 저지대와 비슷한 상황에 중점을 둔 몇 명의 여성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거나, 또는 가족을 고용하기 위해 값싼 건비를 쏩니다.

그뿐 아니라, “위안부”나 결혼이 하였을 때 채색적 유산은 시간과 공간을 막론하고 전승되어 아시아계 방어를 상대로 자행되는 성적인 표준과 비인간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긱, 아시아계 미국인 사회 내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을 겪은 1년 동안 폐업한 사업체들, 사회와 단절된 가정들, 직장인, 동료미비자들이 당하고 있는 부당함에 대해, 그리고 반아시아적인 언사 및 외교정책이 촉발하여 미국 전역에 발생한 3,795건의 최근 사건들에 대한 분노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최근 발생한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거나 범죄를 저지르고 싶거나 웹사이트 stopaapihate.org를 달라고 요청합니다.

한인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은 우리 복잡한 심경을 안고, 이 사건을 각인하며 앞으로 마주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페인트로 슬픔과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반응이 건강에는 물론, 우리 공동체 전체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여러분이 다음과 같은 의도적 노력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우리는 이와 같이 실제한 실무를 외면하지 못하는 의무, 우리 자신이 그만큼 갚아야 하는 고충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새로움을 기리고 기억할 것입니다.

  • 우리는 이번 사건이 부당하며 그 동안 자행되어 온 억압, 즉 우리가 실무적으로 겪어야만 했던 백인 우월주의, 외국인이 저지른 차별을 일맥상통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겠습니다. 우리는 긴 역사의 고통과 한국계 미국인들이 직면했던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 우리는 실질적으로 개인 이익을 초월하고, 이 땅에 오래 지속되는 우리가 보여온 오랜 집권 저항의 역사와 함께, 소규모 공동체로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의 연대성을 자각할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고 억압에 저항하며, 공동체를 위해 비판을 막을 것입니다.

  • 우리는 이번 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과징금을 억누르지 않고, 가족이나 커뮤니티와 함께 이야기를 공유하며 표출할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은 저희가 여러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계속 지켜봐 주십시오.

이제 폭력적인 저항을 애도하고 있는 이 순간 우리는 아시아계 미국인 공동체와 행동을 함께 하면서 차별적 증오심을 맹렬히 보아야 합니다. 그 증오심이 바로 경찰 밤 살인의 범죄 사건, 우리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매일매일 압박하고 있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비통해 하고 있지만, 건강하게 풍요롭게 하는 사회를 그려 보기도 합니다. 우리는 청소년들과 어르신들, 그리고 각 가정들이 언어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지속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과 힘을 다하여 힘쓰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으로 인해 우리의 몸과, 생활 여건, 그리고 정신 건강에까지 가해진 어려움은 계속해서 측은지켜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지역 지역의 레저 및 주 정부와 사회구성원들, 그리고 우리의 이웃들이 우리 커뮤니티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실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커뮤니티를 생각하며,

한인생활상담소 대표 &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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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여러분,

수요일 아침,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애틀랜타에서 8명의 비극적인 살인 사건에 대한 소식을 듣고 일어났습니다. 그 중 6명은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이었으며 모두 백인 남성에 의해 저질러졌습니다.

이 폭력에 대한 반응으로 우리는 슬픔, 고통, 분노, 두려움, 무력감, 무감각함에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우리 동네가 아니었어... 아시안이라서가 아니라 - 직업 때문이었어... 다 한국인이 아니었어... 범인은 "그냥 안 좋은 날을 보냈을 뿐이야."

한편, 애틀랜타에서 살해된 자매들과 마찬가지로 많은 이민 여성들은 생명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돈을 벌고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계속해서 저임금 일자리에서 열심히 일합니다.

 

한편, 아시아 여성들은 계속해서 성적으로 예속되고 비인간화되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위안부"와 이주 신부라는 트라우마의 유산에 묶여 있습니다.

한편,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는 이 팬데믹, 사업체 상실, 고립된 가족, 입양인 추방, 서류미비자에 대한 불의, 그리고 증오에 의해 동기를 부여받고 반정부 정책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보고된 폭력 사건 3,795건(계산 중)의 이 팬데믹의 1년 동안 조용히 분노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수사와 외교 정책. 방문하시기 바랍니다www.stopaapihate.org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폭력에 대한 자세한 보고서와 증오 범죄를 보고합니다.

한인 커뮤니티 회원들은 이 사건에 대해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슬퍼하고 화를 낼 수 있는 공간과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대응이 우리 개인의 건강과 지역 사회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 지역 사회에 반영할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우리의 의도적인 약속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 우리는 이 여성들과 거리를 두지 않고 이민자 투쟁에 대한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존중하고 기억할 것입니다.

  • 우리는 이러한 살인이 부당하고 억압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인정할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일상적으로 직면하는 것과 동일한 백인 우월주의, 외국인 혐오증 및 인종 차별입니다. - 오랜 식민지 역사의 아픔과 한인으로서 일상적으로 겪는 차별을 기억하겠습니다.

  • 우리는 사익을 뛰어넘어 이 땅에 오기 전 오랜 집단적 저항의 역사와 우리가 함께 구축한 상호 연결된 이민자 커뮤니티를 인식할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고 억압에 반대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지 않을 것입니다.

  • 억누르지 않고 가족, 지역사회와 이야기를 나누며 이번 사건으로 인한 우리의 감정과 고통을 탐구하겠습니다. 이를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면 저희가 제공하는 많은 커뮤니티 구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고려해 보십시오.

우리는 이 슬픔의 시간에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와 함께 화요일 밤 살인을 유발하고 매일 커뮤니티 구성원을 억압하는 인종 차별적 증오를 규탄합니다. 애도하면서 우리는 건강하고 번창하는 공동체를 바라봅니다. 우리는 청소년, 노인 및 가족에게 절실히 필요한 문화 및 언어별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팬데믹이 우리 몸, 생활 조건, 정신 건강에 가져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비롭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역 및 주 정부, 이웃 및 지역 사회 구성원이 이 위기의 시기에 우리 지역 사회를 지원하고 투자할 것을 요청합니다.

커뮤니티에서,

김주미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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