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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배경
1983년 8월 19일 5명의 자애롭고 헌신적인 여성인 박귀희 박사, 김진 목사, MSW; 김소니아 여사, MSW; 이지숙 여사, BS; 윤승자 여사, MLS.
이 창립자들은 언어, 문화, 재정적 장벽에 직면한 새로 도착한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사회 서비스에 대한 즉각적이고 긴급한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KCCC의 초기에 이들 5명의 창립 멤버들과 한인 사회의 다른 사람들은 한국 최초의 여성 변호사이자 서울에 있는 한국가정법률사무소의 설립자인 故 이태영 박사로부터 영감과 동기를 얻었습니다. .
창립 멤버 - 1987
4주년 축하
사명
KCSC의 사명은 한인 이민자와 더 넓은 아시안 커뮤니티가 사회에 완전히 통합되고 경제적, 건강 및 언어적 장벽을 극복하여 그들이 독립적이고 번영하는 커뮤니티 구성원이 되도록 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비전
과거를 보존하고 현재를 섬기며 미래를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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